샤넬전시1 <반짝거림의 깊이에 관하여>, 예올 x 샤넬 전시 소개 예올은 전통 공예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의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데 집중합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는 예올에서 매년 기획하는 예올의 성과물입니다. 2022년부터는 샤넬사가 예올을 후원합니다. 샤넬의 후원으로 인해 선보이는 이 전시는 올해의 장인으로 선정된, 박수영 금방장과 유남권 옻칠 공예가의 작품으로 구성됩니다. 전통 공예 기법으로 제작한 두 작가의 감성적이고 현대적인 공예품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는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부터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합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공유일은 휴관입니다. 예올 북촌가는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0-1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2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금박장 박수영 올해의.. 2022.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