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망(Bâtiment)>, 레안드로 에를리치
,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특별전 전시 소개 서울 용산구의 노들섬에 위치한 ‘노들서가’에서는 2022년 7월 29일(금)부터 12월 28일(수)까지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의 특별전 을 진행합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7시입니다. 전시는 유료이며, 성인 1만 5천 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만 원입니다. ‘바티망(Bâtiment)’은 프랑스어로 건물을 뜻합니다. 도시를 상징하는 건물은 이번 전시의 주제입니다. 관람객들은 작품 안에서 체험하며 현대미술의 아이콘인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작품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전시는 참여, 몰입형 설치 예술 형태입니다. 지난 18년간 파리, 베를린, 런던, 시드니, 상하이, 도쿄 등 전 세계 투어..
202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