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기억1 <필드 기억 Field Memory>, 백남준아트센터 전시 소개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8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1층 랜덤 액세스 홀에서 《필드 기억 Field Memory》 전시를 개최합니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마지막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전시 제목이자 작품인 은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아 백남준아트센터의 주문으로, 미술가 김희천과 음악가 이옥경이 함께 만든 다채널 사운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본 것은 기억하지 못하고, 들은 것만 기억하게 된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 내용 수면장애가 있는 주인공은 수면진정제를 처방받은 후 복용하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술과 함께 수면.. 2022.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